[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에게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 도로망 조성 △북부권(대덕) 화물 자동차 휴게소 조성 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 현재 기재부에서 심의 중인 △국립중앙과학관 체험랜드 조성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지원 △충청권 AI‧메타버스 실증사업 구축 사업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23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지하철 2호선 트램 건설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인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조성 △호남지선 고속도로 7km 지하화 사업 등 민선8기 대전시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일류경제도시 대전 만들기의 원년이 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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