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취임식 대신 재난현장 점검


"시민의 안전"... "취임식 취소 결정으로 불편 끼친 점 양해해 주길"

김경일 파주시장은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23일 장마철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했다./김경일 파주시장직 인수위 제공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1일 열리기로 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현장을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을 챙기기로 했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 대신 현충탑 참배한 후 재난상황실에서 상황 보고를 받고 재난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새로운 민선 8기의 시작을 알리는 취임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시민의 안전"이라며 "취임식 취소 결정으로 불편을 끼쳐드린 점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한편, 취임식은 시민과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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