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보령=이병렬 기자] 김동일 보령시장은 28일 "새로운 보령 100년을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보령머드파크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지금 보령은 시대의 변화와 지역발전이라는 변혁의 중심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해안권 최초로 해양 관련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민선8기를 여는 첫 포문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령을 서해안 최대의 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보령-대전-보은 간 고속도로 건설이 빠른 시일에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하고, 고속전설 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해상풍력, LNG냉열활용 특화산업, 블루수소 생산기지와 블루체인 구축 등 미래 산업을 통해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끌겠다"며 "원산도를 중심으로 한 오섬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 100년의 먹거리 생태계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웅천 산업단지와 청라 농공단지에 우량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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