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목영숙 여사와 함께 투표


민주당 지지 호소하고 “거리 유세와 지역 방문 등 종반 선거 운동” 돌입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전북도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목영숙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 김관영 후보 사무실 제공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6월 1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투표소 3천551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전북도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목영숙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를 호소하고 거리 유세와 지역 방문 등으로 종반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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