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자전거 도로 개선책 마련


시민편의 증진 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 논의

고양시는 일산호수공원 자전거도로 우회사업 기본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양시 제공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27일 '일산호수공원 자전거도로 우회사업 기본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춘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호수공원 시민참여위원, 고양시 자전거이용활성화위원, 고양시정연구원, (재)고양국제꽃박람회, 한국전력공사 고양지사 , 관련부서 등 자문위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사업경위 보고, 현장실사, 자전거도로 우회방안별 보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산호수공원 내 주요 광장부와 진입부 등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잦은 충돌 구간에 대한 우회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춘표 부시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전거도로 우회사업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의 안전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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