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40년 지기' 표현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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