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논산=이병렬 기자] 방태열 전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 간사(더불어민주당)가 오는6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취암·부창·부적)에 출마한다.
방 전 간사는 28일 <더팩트>를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논산을 만들겠다"며 "지난 4년 동안 공부를 많이 한 만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화지시장이 SOC사업으로 복개가 돼 생활 여건이 좋아졌지만 소방도로가 취약하고, 폐수와 하수가 같이 배출돼 미관상으로 좋지 않아 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화지시장 내 50년 이상된 노후화된 건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나 대피 장소 등이 구축이 안돼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며 "최우선으로 안전도 검사를 하고, 대피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방 전 간사는 "지역 내 일부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가 없어 어르신들이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며 "관내 모든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설치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방 태열 전 간사는 강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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