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선장산단 활성화 위해 신창 IC 추진


경제성분석(B/C) 용역 추진해 국토부 검증 요청할 것

아산시가 지난 18일 신창IC 위치선정 공론화를 위한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 아산시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2024년 준공 예정인 서부내륙고속도로에 (가칭)신창IC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18일 신창IC 위치 선정 공론화를 위한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창산업단지와 선장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서부지역의 산업물동량 수송 능력 확보가 우선 필요하다하는 판단에 따라 열렸다.

간담회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이명수 국회의원,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선장·도고·신창 3개면 주민 대표들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부내륙고속도로(주)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서부지역 3개면 주민 대표들은 신창면 가내리 일원에 신창IC를 설치하기 위한 경제성분석(B/C) 용역을 추진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뜻에 따라 서부내륙고속도로와 국가지원지방도 70호가 교차하는 신창면 가내리 일원 (가칭)신창IC 추가 설치를 위해 조속히 경제성분석(B/C) 용역을 실시할 것"이라며 "용역 결과가 적정할 경우 국토교통부에 검증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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