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는 게 옳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안을 직접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js88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