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소 점검하는 고규창 행안부 차관 [TF사진관]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이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세종시 고운동 행정복지센터내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이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세종시 고운동 행정복지센터내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고 차관은 이날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확진자와 비 확진자의 투표소를 각각 점검한 뒤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격리된 국민들도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모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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