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신학기 각급 학교에 배부할 신속항원검사 키트 소분작업을 진행했다.
설동호 교육감 등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2일 한밭종합운동장 내 육상실내연습장에서 신학기 각급 학교에 배부할 신속항원검사 키트 소분작업을 벌였다.
교육청은 학생 주 2회, 교직원 주 1회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이는 강제나 의무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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