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산=이상묵 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총괄 선거 대책 위원장은 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 광장에서 "급한 것이 민주주의라고 말하며 민주주의를 지킬 것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밖에 없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이제 대한민국은 완전한 국가로써 손색없는 나라가됐다"며. "국민이 피와 눈물로 이룬 위대한 상처"라고 역설했다.

또한 "국민여러분 들게 감사드리고 문재인정부가 있었기에 행운으로 생각하며 정부가 사고를 안쳐서 민주주의로 이만큼 올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문 정부가 마지막으로 한 것이 '검찰개혁'. 이며 검찰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약간의 민주적 통제를 가하지 않으면 폭주하게 되고 인권이 침해받을 수 있어 민주주의가 후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검찰의 막강한 힘을 분산하기 위해 공수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검찰개혁을 위해 3월9일 이재명 대선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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