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로 신변보호 여성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서울 구로구에서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사건 발생 약 13시간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구로구에서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사건 발생 약 13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bell@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