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레이스' 시동거는 윤성빈-정승기 [TF사진관]

스켈레톤 정승기가 10일 중국 베이징 옌칭 국립 슬라이딩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 1차 주행을 펼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정승기의 뒤를 이어 1차 주행을 펼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스켈레톤에 출전한 윤성빈과 정승기가 10일 중국 베이징 옌칭 국립 슬라이딩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 1차 주행을 펼치고 있다.

이날 1차 주행에 출전한 정승기와 윤성빈은 각각 10번, 11번 째 순번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1차 주행은 정승기가 1분 1초 18, 윤성빈 1분 1초 26을 기록했다. 1차 주행이 모두 끝난 후 2차 주행이 같은 날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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