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제인들과 악수하고 있다./이선화 기자
이날 오후부터 윤 후보는 전면 취소했던 일정을 다시 시작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기 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 윤 후보는 선대위 해체와 동시에 권영세 의원을 본부장으로 한 새로운 선거대책본부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제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해체'를 발표하고 새롭게 선거대책본부를 꾸리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윤 후보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며 취소했던 일정을 재개했다.
선대위 해체 기자회견을 마치고 일정을 재개한 윤석열 후보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인사하는 윤 후보(왼쪽)의 모습.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웃는 윤 후보
지지율에 울고 웃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인사 후 자리로 이동하는 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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