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양=이병렬 기자] 충남 청양군은 새로운 관광 형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천장호 생태관광기반 구축사업’과 ‘알프스로 가는 하늘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들은 천장호 입구 체험시설과 출렁다리, 알프스마을 등 주변 관광지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태관광기반 구축사업은 천장호 입구에서 팔각정까지 길이 172m, 높이 15m 규모의 에코 워크, 생태체험원,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 체험공간과 휴식 공간 등을 갖춰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알프스로 가는 하늘 길 조성사업은 출렁다리와 알프스마을을 연결하는 탐방로를 설치했다.
특히 알프스마을 ‘뷰티 센터’로 이어지는 구름다리는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독특하고 아름답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천장호와 알프스 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관광객 체류시간이 늘면 지역 상권에도 보탬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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