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이 교육부의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학생체험, 교사 연수 프로그램 및 시설 자원 등을 무료로 기부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은 1987년 개관 후 독립운동의 가치와 올바른 역사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국민들에게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독립군 체험학교'와 '독도학교'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은 독립기념관 교육 기부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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