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해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 노인회관이 대흥동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어르신 교육 및 여가활동,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신부동 노인회관 건물을 대흥동 역전시장 인근으로 신축해 이전했다. 새 노인회관은 91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2282.79㎡)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는 주차공간, 1층 카페·건강관리실·취업센터, 2층 컴퓨터실·강의실이 배치됐다. 3층과 4층은 대회의실과 사무실 및 회의실로 사용되며 5층은 식당 및 천안시복지예술단 연습실이 마련됐다.
시는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와 취업 상담, 교양·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천안시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분들이 젊은이 못지않게 당당하고 즐겁게 활동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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