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어르신 주거 안정 기대
[더팩트 | 보령=이병렬 기자] 충남 보령시는 198억 원을 들여 명천택지개발지구에 건립한 공공 실버주택 이 30일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20세대 규모로 충남에선 처음으로 저소득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고령층의 생활 편의를 위해 세대 내 문턱을 없애고 안전손잡이, 응급비상벨 등을 설치했으며, 7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해 120세대 중 36세대의 전용 면적을 26㎡에서 36㎡로 늘렸다.
시는 지난해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했다.
영구 임대주택 146세대와 국민 임대주택 1116세대도 동시 입주한다.
종합복지타운도 내년 1월 개관해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 개관하는 종합복지타운과 연계해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공공 실버주택에 입주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은 물론 행복한 삶을 위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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