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기 삼성전자·LG전자 합산 점유율 49.0%
[더팩트|윤정원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까지 TV 3000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 16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3분기 TV 판매 대수는 3084 만대로 조사됐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매출 기준 30.2%, 수량 기준 20.6%다.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 16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TV 시장 전체 판매량은 3분기 누계로 1억4951만 대(829억39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수량은 3.7% 감소하고 금액은 21.8% 증가했다. 매출 기준 3분기 누적 점유율은 삼성전자(30.2%)와 LG전자(18.8%)를 합치면 49.0%에 이른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삼성 점유율은 28.7%, LG는 18.4%로, 두 업체의 합산 점유율은 전 분기보다 1%포인트 하락한 4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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