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감사에서 지적받은 휴가 및 유연근무제 복무 규정 교육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동구는 기강 확립을 위한 직원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이뤄진 복무 교육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99명 이내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복무업무 담당인 총무팀장이 강사로 나서 ▲휴가 제도의 운영 방법 및 유의사항 ▲유연근무제 참여자 복무 관리 방법 ▲겸직허가 대상 및 절차 등 제도별 복무 규정에 대해 소개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최근 불거진 직원들의 복무 위반 행위를 계기로 강력한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장기 휴직을 내고 휴직 목적에 맞지 않는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유연근무시 기록을 남기지 않는 직원들이 최근 대전시 감사에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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