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일상회복 학생 감염 증가…대응 방안 논의 

광주시교육청이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긴급 광주광역시 학교 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긴급 광주광역시 학교 일상회복지원단 회의 개최

[더팩트 l 광주=허지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지역내 학교 학생의 확진이 증가하자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긴급 광주광역시 학교 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긴급 광주광역시 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2일 학교 내 방역 강화를 위해 초‧중학교장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취약 지역인 학교와 학생 개인 방역 철저, 학교 구성원의 코로나19 학교 내 감염 경각심 고취, 학교의 방역 이완 방지를 위한 노력 협조 등을 당부했다.

광주 지역에서 최근 가족감염으로 인한 학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가 제기됐고 지난 9일 교육감 서한문을 통해 학생 보호를 위한 교육가족 및 일반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교육분야의 단계적 일상회복은 11월 18일 수능 및 12월 중순부터 방학 등 학사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학교 일상회복 이행을 위해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학교 내 집단감염 발생 시 불가피한 학교 원격수업과 학생 돌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며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고 개인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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