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억 2천만원 투입 예정
[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군이 내년부터 아동 및 노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급식 단가를 올해보다 최대 4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총 18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 대상 급식 단가를 5000원에서 7000원으로 40% 인상한다.
행복경로당 및 노인건강교실, 장애인 무료급식소의 급식비 단가는 4000원에서 5000원으로 20% 증액한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 여러분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군민 복지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한 우수한 급식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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