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 운영

/더팩트DB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도가 요소수 수급 사태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10일 첫 긴급 회의를 갖고 요소수 수급 현황, 인도·베트남 등 추가 수입처 확보, 대체 수단 등을 모색했다.

전담팀은 요소수 수급 안정 시까지 운영되며 산업 분야별 요소수 수요를 점검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요소수는 2015년 이후 등록된 디젤 차량에 필요하다. 충남지역의 경우 사업용 화물차량 1만 9000여대 중 요소수가 필요한 차량은 55%인 1만여대에 달하고 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요소수 수급 대란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도민들이 불편함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매점매석 행위에도 강력 대응하고, 중앙 부처 대책에 발맞춰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