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발급...2022년까지 2만건 발급 목표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와 아산신협이 8일 아산카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카드형 지역상품권인 아산카드는 지난 5월 도입 후 현재까지 1만8000여 건이 발급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시는 조합원 수가 4만4000명에 이르는 아산신협과 손을 잡은 만큼 지역화폐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와 신협은 다음달 1일부터 신협 아산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해 2022년까지 2만건의 신협 아산카드를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상품권인 아산카드 발급을 결정해주신 아산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이번 업무협약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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