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초등학교발 확진 4명 추가...누적 33명

충남 천안 A 초등학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4명 추가됐다. / 천안=김경동 기자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31명 검사 진행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5일 충남 천안에서 초등학교 관련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 추가되는 등 초등학교 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날 50대 등 21명(천안 3663~3683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날 확진자 중 4명은 천안 A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로 확진자의 동생이 다니는 어린이집 등에서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A초등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ㅜ

방역당국은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3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동센터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되고,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 등을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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