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7억 들여 2026년까지 조성...3100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더팩트 | 충주=유재성 기자] 충북 충주 엄정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충북도의 심의를 통과해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 정책심의회에서 통과된 '충주 엄정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021년 3분기 충청북도 산업단지 지정 계획에 반영됐다.
시는 동충주 IC 인근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동충주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와 연계해 엄정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왔다.
엄정산업단지는 987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엄정면 율능리, 산척면 영덕리 일원에 약 68만㎡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31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162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동충주 IC 인근에 추가 산단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엄정산단 조성에 최선을 다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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