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본격 추진

배준영 국회의원 /더팩트DB

전액 국비로...인천 중구 남항 동측부지에 유치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옹진)은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에 대한 국비 38억 원을 정부안에 반영시켰다고 4일 밝혔다.

배 의원은 그동안 국비를 확보하고도 부지를 마련하지 못해 반납할 위기에 처해있던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를 해양수산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등이 참여한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중구 남항 동측부지에 유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 의원은 지난 6월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설계 등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센터 연약지반 공사비 등을 추가 반영해, 당초 98억9000만원이던 총사업비를 101억1000만원으로 증액시켰다.

전액 국비로 건설되는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중소형 선박의 안전진단, 종사자 안전교육, 체험교육 등 해양교통 이용자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복합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 의원은 "낚시어선 등 레저선박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점검한 결과 선박과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소형 선박의 안전성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시설·장비 등을 갖춘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를 빨리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infac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