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현충사·천안 중앙시장 방문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충남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 현충사와 천안 중앙시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윤 전 총장의 방문에는 정진석 국회 부의장(공주·부여·청양),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아산갑), 이창수 충남선대위원장,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인 현충사를 찾은 윤 전 총장은 참배한 뒤 방명록에 '불의한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하신 충무공의 헌신과 위업을 받들어 위기의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를 마친 윤 전 총장은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충북으로 이동해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4일까지 당원 대상 모바일, 전화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마친 뒤 오는 5일 제2차 전당대회에서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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