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요양병원서 14명 집단감염…코호트 격리

대전 유성월드컵경기장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의 모습 / 대전=최영규 기자

밀접 접촉자 79명 검사 중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가 시작된 1일 대전에서 요양병원과 교회 등을 매개로한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13명과 간호사 1명 등 총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요양병원 6층에 코호트 조치가 내려져 환자 51명, 종사자 18명, 상주보호자 5명 등 74명이 격리됐다.

코호트 격리자와 밀접 접촉자 등 79명 대한 진단검사도 이날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밖에 유성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는 44명으로 늘어났다.

동구의 중학교 학생 2명도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명이 됐다.

대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총 8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2.1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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