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순위 '무심천 산책로 공공화장실 현대화', 3순위 '모충동 우범지역 방범용 CCTV 설치'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1년 시민 참여예산 온라인 총회' 결과를 발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시민 참여예산 총회에서 '공유주차장 확충'이 1순위로 뽑혔다
15개 사업(예산규모 32억3000만원)에 대해 우선순위 선정을 진행한 이번 총회는 69명의 시민참여예산위원들의 사업 평가와 2765명의 청주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선정했다.
2순위는 '무심천 산책로 공공 화장실 현대화 및 추가 설치', 3순위는 '모충동 우범지역 방범용 CCTV 설치사업'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업은 사업 부서와 예산과에서 사업 시급성과 재정 여건 등을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열정과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시민의 뜻이 담긴 예산이 편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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