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계속사업 497억원 등 총 사업비 601억원…정주여건 등 개선
[더팩트 | 청주=장동열 기자] 충북도는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서 23곳이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신규 사업에 확보한 예산은 104억원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농어촌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비 70%를 지원한다.
선정된 신규 사업은 4개 분야 23개 지구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5개 지구(31억원) △기초생활 거점사업 4개 지구(11억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4개 지구(39억원) △시군 역량강화 사업 10개 시군(23억원)이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에는 충주 주덕읍, 제천 봉양읍·백운면·송학면, 음성 대소면이 선정됐다.
충주 금가면, 보은 회남면, 증평 도안면, 음성 삼성면 등 4곳은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에 뽑혔다.
또한 제천, 보은, 옥천, 음성 4개 시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지구에 이름을 올렸다 충주시를 제외한 10개 시군은 시군 역량강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 지원되는 예산은 신규 사업 104억원, 계속 사업 40곳 497억원(국비) 등 601억원으로 늘었다.
김용환 도 농업정책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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