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 13개 경찰서 합동 관할도로·고속도로 동시단속 펼
[더팩트 l 의정부=김성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2일 밤 9시부터 3시간 동안 음주단속을 벌여 17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관내 13개 경찰서 및 고속도로순찰대 합동으로 음주운전 취약 장소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호원IC 등 총 14개소에서 경찰 195명과 순찰차 등 차량 37대를 동원해 일제 음주단속을 펼쳤다.
단속 결과 음주 운전자 17명이 적발댔다.
이 가눙데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7명,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은 10명이다.
적발된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61%였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해 질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교통경찰 외에도 기동대와 지구대 및 파출소 경찰들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라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국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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