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상생국민지원금 25만원 6일부터 온라인 신청 받아

파주시의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절차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파주시 제공

당초 제외됐던 12.5%의 시민들, 경기도 일정 따라 지급 예정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의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절차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1일 시는 고광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원금 추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상생국민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 41만3191명(약 87.5%)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12.5%의 시민들은 경기도 일정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지급기준은 지난 6월에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한다. 외벌이 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가 △1인 가구 17만원(지역 17만원) △2인 가구 20만원(지역 20만원) △3인 가구 25만원(지역 28만원) △4인 가구 31만원(지역 35만원) △5인 가구 39만원(지역 43만원) 이하일 경우 지급대상이다. 한 가구에서 여러 명이 소득이 있다면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이 적용된다.

상생국민지원금은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13일부터는 카드사연계 은행창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마감일은 10월 29일이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파주페이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며 사용하지 않고 남은금액은 자동소멸 된다. 사용처는 시 관내로 제한되며 전통시장, 연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등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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