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탑재형 이동단속으로 전 구간 대상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인천시가 버스전용차로 전구간 단속을 강화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버스탑재형 단속시스템 18대를 추가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단속을 확대한다.
현재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은 15번(2대), 30번(2대), 45번(2대) 등 총 6대의 시내버스 노선에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시는 18대를 추가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및 불법주정차를 실시간 단속할 계획이다. 18대는 15번(4대), 30번(4대), 36번(6대), 45번(4대) 등이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즉시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은 선행 버스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1차 촬영 후, 후행 버스가 2차 촬영해 동일 장소에서 2회 촬영될 경우 단속된다.
단속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단 36번이 운행되는 구월동 롯데백화점 일대는 전일제 구간으로 24시간, 365일 단속한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확대 시행을 통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시민의식이 전환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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