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문고에 1500억 출자 나서 

교보생명은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교보문고에 1500억 원을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황원영 기자] 교보생명이 자회사인 교보문고에 1500억 원을 출자한다.

교보생명은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교보문고에 1500억 원을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자는 다음 달 교보문고가 발행하는 우선주 64만9051주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증자로 교보문고에 대한 출자액은 1710억 원으로 늘어난다.

교보생명은 출자 이유로 "교보문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확충된 자본으로 물류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기반 미래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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