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문화예술 요람' 군립예술단 신규 단원 23명 모집

충남 청양군이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군립예술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제공

 19일~ 8월 13일까지 공개 모집

[더팩트 | 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청양군이 오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군립예술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의 다양한 문화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군립예술단은 취타대와 합창단 두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20년 7월 창단했다.

모집 분야는 취타대 9명(꽹과리, 북, 태평소 등 취악․타악), 합창단 14명(반주,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으로 실기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음악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사람으로 주 1회 이상 연습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적극적 예술단 활동이 가능한 주민등록법상 청양군 거주자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립예술단은 창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자신의 재능으로 군민을 행복하게 할 소중한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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