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후 페이스북에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의지와 각오, 신념 꺾지 않겠다"
[더팩트 | 내포=박종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5년 후에 반드시 돌아와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예비경선 발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예비 경선에서 패배했다"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었다. 정말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비록 패배했지만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통해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저의 의지와 각오, 신념은 결코 꺾지 않겠다"며 더욱더 연마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5년 후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일반 국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최문순 강원지사와 함께 본경선에 진출하는 6명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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