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30~40대 젊은층 6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백신 접종 자료사진. / 더팩트 DB

음성 3명, 청주 2명 등 도내 누적 3362명…수도권 전파 비상

[더팩트 | 청주=장동열 기자]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최근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수도권을 통한 지역 유입이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9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음성 3명, 청주 2명, 충주에서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확진자는 모두 40대로, 무증상 확진됐다. 이 중 외국인 A씨는 확진된 직장동료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또 다른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친척(충북 3351번 환자)의 밀접 접촉자다.

청주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30대와 기침·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30대가 확진됐다.

충주의 30대 확진자는 기침·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33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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