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13일부터 읍‧면‧동 마을발전 토론회

공주시가 현장 소통을 위해 오는 13일 월송동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에서 하반기 마을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공주시 제공

8월 20일까지 16개 읍‧면‧동 실시

[더팩트 | 공주=김다소미 기자] 충남 공주시는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 월송동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에서 하반기 마을발전 토론회를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뤘던 토론회를 하반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토론회는 여름철 폭염 기간을 제외하고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공주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토론 주제는 각 마을별로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 2~3개를 사전에 선정한 뒤 토론회 당일 지역민과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토론회 장소도 읍‧면‧동별로 선정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마을 주민 스스로 주체가 돼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출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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