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방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오후 지난 5일과 6일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해남군 현산면 경수마을 앞 들녘을 찾아 명현관 해남군수로부터 침수피해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전남도 제공

해남 경수들녘․진도 조금시장 실태 파악…농가․상인 위로

[더팩트 l 무안=김대원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7일 해남 현산면 백포리 경수들녘, 진도 진도읍 조금시장 등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시름에 빠진 피해농가와 상인을 위로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남에는 남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렸다. 지역별 강우량은 해남 403㎜를 비롯해 강진 378㎜, 보성 364㎜, 진도 323㎜ 등을 기록했다.

김 지사는 침수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모내기를 한 지 한 달 정도 된 시기에 피해를 입은 농민들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부담이 가중된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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