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8개 서비스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79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맞는 지역사회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행하는 복지 사업으로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아동·청소년 정서 발달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스포츠인성 융합 운동 ▲노인문화 예술교육 ▲꿈을 이루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장애인보조기기 렌탈 ▲성인 심리지원 서비스 등 8개 분야다.
이 중 성인심리지원 서비스는 하반기부터 추가된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불안 등을 겪는 성인들에게 심리적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 중에서 건강보험료 기준 저소득 순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