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접종 시작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옛 흥덕구청 자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3분기로 예정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기 위해서다.
이 센터에서는 5일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60~74세 중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자 중 2차 미접종자를 우선적으로 접종한다.
오는 19일부터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의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5단계로 ▲접수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11월 말까지 흥덕구 주민의 70% 수준의 2차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접종한 날은 집에 귀가해서 편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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