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착공…종합운동장 일원에 4면 규모로 조성
[더팩트 | 충주=장동열 기자] 충북 충주시는 축구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유소년 축구장은 101억원이 투입돼 달천동 종합운동장 인근에 4면 규모(3만2203㎡)로 들어선다.
이달 착공해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선정,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앞서 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설계, 토지 보상, 문화재 조사 등을 완료했다.
축구장이 들어서면 지역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각종 대회 유치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채 시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체육 꿈나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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