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증평=전유진 기자] 지난 2일 오후 4시 50분쯤 충북 증평군의 한 빌라에서 A씨(60대)와 딸 B씨(4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모녀를 확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숨졌다.
경찰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다면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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