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학산과 청당2공원, 불당유적공원에서 진행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올 여름과 가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태학산과 청당2공원, 불당유적공원 등 3곳에서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체험원을 운영 중이다. 이 곳에서는 숲 체험 지도사가 전문적인 산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태학산은 월 1회 숲 체험을 위한 정기반을 운영하며, 청당2공원과 불당유적공원은 사전 접수를 통해 1회 교육하는 수시반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 ‘숲의 보물을 찾아라’가 이달부터 10월까지 4차례 청당2공원과 태학산에서 주말에 진행된다.
시는 내년부터 청당2공원에서도 정기반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아 숲 교육 외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문화와 생태이야기가 있는 숲길 걷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학교 숲 지킴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의 대표적 산림 휴양지인 태학산을 중심으로 도심 속 숲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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