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충북 청풍명월한우 홍보대사 위촉

충북도가 28일 방송인 줄리엔 강(39‧왼쪽)을 청풍명월 한우 브랜드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 충북도 제공

내달부터 1년간 활동 "SNS·유튜브 통해 충북 한우 우수성 알리겠다"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인기 방송인 줄리엔 강(39)이 충북도 청풍명월한우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충북도는 2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줄리엔 강을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프랑스 출신인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첫째 형은 이종격투기 선수로 유명한 데니스 강이다.

줄리엔 강은 '지붕 뚫고 하이킥', '우리동네 예체능', '정글의 법칙 멕시코편', 영화 '토이솔져스', '뭉쳐야 쏜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쇼핑몰 및 온라인 포털 사이트 광고 모델, 각종 행사 참여 판촉 홍보, 유튜브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풍명월한우 브랜드를 홍보하게 된다.

줄리엔 강은 "충북 대표 브랜드인 청풍명월한우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 및 홍보를 통해 청풍명월한우를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지사는 "인기 방송인 줄리엔 강을 우리도 대표 한우 브랜드인 청풍명월한우 홍보대사로 위촉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충북 한우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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