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흥타령춤축제' 9월 29일 개막...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는 9월 29일 개막한다. 사진은 2019년 천안흥타령춤축제 모습. / 천안시 제공

'뉴노멀(New Normal) 안전 방역 시민 축제'로 10월 3일까지 진행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던 '천안흥타령 춤축제'가 올해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을 '뉴노멀(New Normal) 안전 방역 시민 축제'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라인과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은 코로나19 시대에 시민이 원하고 시민이 즐거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로 '백(100)'가지 '신'나는 콘텐츠, 일명 '백신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기획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오는 7월 9일까지 온라인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축제를 만들고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축제 모델을 창조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