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구조의 안전성 강화 특허 활발

전기차 배터리 구조/ 삼성SDI 공식 블로그 제공

2010년 21건⟶2019년 166건, 연평균 26% 증가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특허 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특허청에 따르면 전기차용 배터리 구조의 안전 분야 특허 출원이 2010년 21건에서 2019년 166건으로 연평균 26% 증가했다.

배터리의 구성 요소인 셀, 모듈, 팩 안전의 중요성이 반영돼 셀 38.0%, 모듈 30.4%, 팩 31.6%로 비슷했다.

세부 기술별로는 전극의 연결과 차단 관련 출원이 48.1%, 전극 조립체의 밀봉과 실링이 21.2%, 냉각과 가스 배출이 16.2%, 보호 회로와 셀 팽창 방지가 14.4%로 분석됐다.

특허 출원인은 국내 배터리 3사인 LG에너지솔류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전체 출원의 약 86.9%를 차지했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