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진압 후 잔불 정리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1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0여대와 인원 350여명을 투입해 6시 21분께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불로 동구와 중구 일대 6만7000가구가 일시 정전되면서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 정전은 대부분 복구됐다.
소방본부에는 161건의 주민 신고가 빗발쳤다. 주민들은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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